[OSEN=이우찬 인턴기자] 잭 그레인키(30, LA 다저스)의 16일 복귀가 확정됐다.
MLB.COM은 돈 매팅리(52) 다저스 감독이 “그레인키가 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전에 복귀할 것이다”고 말했다고 15일 보도했다.
이로써 그레인키는 1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3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나서 선발 복귀전을 치른다.

지난달 14일 그레인키는 쇄골 수술을 받아 최소 2달 가량은 공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그레인키는 예상보다 한 달 정도 앞서 34일 만에 마운드에 오르게 된다.
그레인키는 지난 시즌 15승 5패 평균자책점 3.48로 다저스 마운드의 한 축을 담당했다. 그레인키의 복귀로 다저스는 커쇼와 류현진이 외롭게 버티고 있는 선발진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rainshin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