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미국 뉴욕에서 자체발광 미모를 과시했다.
박한별은 1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뉴욕 도착하자마자. 생각보다 너무 추운 날씨에 다들 덜덜덜. 날씨 검색해보고 온 나만 따뜻하구만! 캬캬"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스태프를 배경으로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박한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선글라스가 얼굴의 반을 차지, 작은 얼굴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얼굴 진짜 작다", "안꾸며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필선2'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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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