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퀸 가희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화제다.
가희는 최근 진행된 MBC뮤직 뷰티프로그램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 녹화에서 손담비와 함께 필리핀 세부의 한 클럽을 찾았다.
가희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노출 의상으로 화려한 클럽룩을 완성했다. 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과시했다.

손담비 역시 화이트 니트 드레스와 갈색 머리를 살짝 묶어 여성스러운 클럽룩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스타일리스트 채한석은 “두 사람은 화이트와 블랙으로 상반된 매력을 보이면서도 묘하게 서로 조화가 되는 콘셉트로 클럽을 즐기러 가는 바람직한 커플룩을 제안했다”고 평가했다. 방송은 오는 23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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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