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수, 전자랜드와 FA 계약 체결... 100% 인상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05.15 19: 21

주태수(200cm)와 이현민(178cm)이 소속팀 인천 전자랜드에 잔류한다.
15일 인천 전자랜드는 FA(자유계약) 대상자인 주태수, 이현민과 계약기간 5년간 총액 3억원(인센티브 3000만원 포함)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주태수는 전년도 연봉 1억5000만 원 대비 100%, 이현민은 전년도 연봉 2억3000만 원 대비 30.4%가 인상됐다.

10bird@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