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우찬 인턴기자] '도루 스페셜리스트' 강명구(33, 삼성 라이온즈)가 통산 100번째 도루를 기록했다.
강명구는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경기에 8회 우동균의 대주자로 나와 김상수 타석 때 2루 도루를 성공시켰다. 올 시즌 3호 도루이자 자신의 100번 째 도루.
한편 강명구는 교체 선수로 나와 96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이날도 대주자로 나와 도루를 기록하며 8회 득점까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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