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JEEP), 이른 더위 날릴 도심 속 오프로드 행사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3.05.16 10: 06

봄기운이 따뜻하다 못해 초여름 같은 요즘 도심속에서 일찍 찾아온 더위를 날려버릴 만한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끈다.
지프 브랜드가 오는 19일까지 강남의 빌딩 숲 속에서 오프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지프 어번 익스피리언스 2013(Jeep Urban Experience 2013)'을 개최한다.
'지프 어번 익스피리언스 2013'은 국내 최초 테마파크 형태의 도심 오프로드 페스티발로, 어떤 노면과 환경, 기후에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는 지프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총 240여 명의 운전자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랭글러, 그랜드 체로키 등의 지프 브랜드의 모델을 직접 운전하거나, 선탑해 4x4 오프로드 드라이빙의 진수를 체험한다.
행사 참가자들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도산사거리에 2600 평방미터 규모로 조성된 '지프 오프로드 트랙'에서 수직 통나무 장애물 코스, 기동성 테스트 코스, 높이 4m의 30도의 급경사를 넘어서는 힐 클라이밍 코스, 측면 경사를 체험하는 사이드 슬로프 코스, 도하(渡河)를 체험하는 워터 코스 등을 통과하며 오프로드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된다.
행사장 중앙에는 랭글러, 컴패스, 그랜드 체로키 등을 전시해 지프 브랜드의 SUV 모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라이센스 마케팅 존을 설치해 의류에서 모자, 액세서리 등 지프 브랜드와 관련된 다양한 아이템들도 살펴 볼 수 있다.
또한 아웃도어 캠핑 푸드, 지프 파워 퍼포먼스 쇼, 어린이를 위한 RC카 존 등 상설 이벤트도 마련된다.
파블로 로쏘 지프 브랜드 사장은 "이번 행사는 오프로드를 꿈 꾸면서도 일과 가족, 시간 제약 등으로 적극적인 활동은 못 하지만 언젠가 지프와 함께 꿈을 실현할 것을 희망하는 대다수의 고객을 위한 행사"라며 "오프로드에 대한 꿈을 가진 분들이 서울 도심에서 지프와 함께 모험과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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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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