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지난 10일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코르소에서는 AC 밀란 축구 스타들이 명품 브랜드 돌체 앤 가바나 파티에 참석해 화제가 됐다.
이날 파티에는 AC 밀란의 음바예 니앙(19, 프랑스)과 스테판 엘 샤라위(21, 이탈리아)도 모습을 드러냈다. 둘은 팀의 유망주답게 화려한 머리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끌어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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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엘 샤라위(왼쪽)와 음바예 니앙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