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지난 15일 제 66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그는 이날 개막작 '위대한 개츠비'의 주인공으로 칸 국제영화제를 찾아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타이타닉' 등을 통해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꽃미남 배우로 큰 인기를 모은 그는 보다 더 성숙한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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