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톱모델 카라 델러바인(Cara Delevingne)이 지난 15일 제 66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화끈한 시스루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앞이 깊이 파인 시스루 블랙 패션으로 레드카펫을 장식했다.
칸 국제영화제는 15일 개막해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위대한 개츠비'가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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