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할리우드 스타 엠마 왓슨이 지난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6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등을 노출한 드레스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이날 열린 자신의 출연작 '더 블링 링'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이 영화는 소피아 코폴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왓슨은 이 영화에서 주인공 니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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