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4' 월드투어, 16일 도쿄서 마지막 행사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3.05.17 09: 14

삼성전자가 '갤럭시 S4'의 월드투어를 16일 일본 행사를 끝으로 종료했다.
마지막 행선지인 일본 월드투어는 도쿄에서 열렸는데 300명이 넘는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갤럭시 S4의 출시행사인 월드투어는 지난 4월 17일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 5대륙 10개국을 돌며 진행 됐다.

삼성전자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4'는 1.6GHz 옥타코어 AP에 2MB RAM, 1300만화소 카메라, 126.7mm(5인치) 대화면 풀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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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드투어 포토세션에 참석한 삼성전자 관계자와 현지 셀러브리티들. 왼쪽부터 일본의 배우이자 모델인 야마모토 유스케, 코미디언 이마다 코지, 삼성전자 일본법인 케이스케 이시이 전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이영희 부사장, 삼성전자 일본법인장 방상원 전무, 아나운서 우찌다 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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