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츠비' 캐리 멀리건, 칸 영화제서 청순미 과시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05.17 09: 51

[OSEN/WENN 특약] 할리우드 영화 '위대한 개츠비'에서 데이지 역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는 신예 배우 캐리 멀리건(Carey Mulligan)이 지난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6회 칸 국제영화제의 한 파티에 참석해 청순미를 과시하고 있다.
그는 이번 칸 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인 '위대한 개츠비'에서 사랑스러우면서도 이기적인 데이지 역을 맡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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