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타이트한 의상으로 섹시미 발산 ‘완벽 몸매’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5.17 14: 12

배우 클라라가 몸에 달라붙은 의상으로 은근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클라라는 1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총부 앞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웃기만 해서 너무 행복한 하루! ‘웃찾사’ 패밀리 저에게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가서 보니까 더 재밌네요. 또 불러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웃찾사’에 출연 중인 개그맨들과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클라라는 레깅스를 연상케 하는 타이트한 바지와 배꼽을 드러내는 상의를 입고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한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클라라 몸매 비율 대박이네”, “나도 저 옆에서 사진 찍고 싶다”, “레깅스가 야구장에서만이 아니라 평상시에도 입는 거였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시구자로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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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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