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부영 감독,'바로 그거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05.17 14: 43

17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동아시아 남자농구선수권대회' 한국과 대만의 경기 2쿼터 한국이 득점하자 최부영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최부영 경희대 감독이 이끄는 이번 대표팀은 윤호영과 이정현 등 상무 소속 4명의 선수와 김종규(경희대), 김준일(연세대), 이승현(고려대) 등 대학선수 8명을 포함 총 11명의 선수로 꾸려졌다.
이번 대회에 한국은 일본과 대만, 마카오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상위 4개국은 8월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얻는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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