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시즌 첫 4구장 만원관중 오신 날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3.05.17 18: 10

17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2013시즌 첫 4개 구장 만원관중 기록이 나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잠실(LG-KIA), 문학(SK-롯데), 마산(NC-삼성), 대전(한화-두산) 4개 구장 입장권이 모두 매진되었다”라고 밝혔다. 4개 구장 전원 매진은 올 시즌 첫 번째 기록이다. 이어 KBO는 올 시즌 최다 일일 관중인 8만1674명의 관중들이 야구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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