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스포츠부] 스페인 라 리가 정상에 오른 FC 바르셀로나 축구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바르셀로나는 17일(한국시간) 오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리그 우승 축하연을 개최, 모든 선수들이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이 자리에는 사비 에르난데스(33)가 여자친구 누리아 쿠닐레라(32)와 함께 등장했다. 패션 저널리즘을 전공한 쿠닐레라는 언론 노출을 꺼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osensports@osen.co.kr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