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스포츠부] 스페인 라 리가 정상에 오른 FC 바르셀로나 축구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바르셀로나는 17일(한국시간) 오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리그 우승 축하연을 개최, 모든 선수들이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이 자리에는 빅토르 발데스(31)가 아내 욜란다 카르도나를 데리고 등장했다. 둘 사이에는 2명의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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