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국제영화제에 등장한 희한한 드레스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05.18 10: 18

[OSEN/WENN 특약]지난 17일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패스트' 프리미어 행사에 독특한 드레스를 입은 한 여성 게스트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 드레스는 금색 구조물로 상하의를 구성하고 있어 상당한 부피를 차지했다.
그는 활짝 웃으며 가수 겸 배우 사만다 바크스 옆을 지나치고 있다. 사만다 바크스는 영화 '레미제라블' 출연진으로 국내에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26세 연상 배우 러셀 크로의 연인으로도 알려졌다.

osenstar@osen.co.kr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