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수현-수지,'글램핑은 즐거워'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05.18 20: 36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진행된 '제3회 빈폴 아웃도어 글램핑 페스티벌'에서 수지와 김수현이 미소짓고 있다.
빈폴아웃도어 글램핑 페스티벌은 새로운 캠핑 문화인 '글램핑'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대규모의 아웃도어 이벤트.
이번 진행된 페스티벌은 초청된 100팀의 고객이 편하고 즐거운 시간을 지낼 수 있도록 잔디밭에 글램핑 라인 텐트 100동이 설치되었으며 쿠킹클래스, 노르딕 워킹과 같은 유익한 아웃도어 활동 등 알차고 다양한 스케쥴로 다양한 스케쥴로 진행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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