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식 갖는 박재홍, '뜨거운 눈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05.18 21: 06

1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지난 시즌 현역 은퇴를 선언한 '리틀 쿠바' 박재홍이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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