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히트' 박종윤 "장점인 낮은볼 위주의 연습 주효"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3.05.18 21: 28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박종윤의 타격 컨디션이 서서히 살아나고 있다.
박종윤은 18일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SK 와이번스전에서 3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뒤지고 있던 6회 선두타자로 나서 3루타를 작렬시키며 역전승의 발판이 됐다. 7회 강우콜드로 롯데가 6-5 승리를 거두며 박종윤의 안타는 더욱 빛났다. 이날 경기까지 4경기 연속안타로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박종윤이다.
경기 후 그는 "조금씩 감이 좋아지고 있다. 장점이던 낮은볼 위주의 연습을 한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 그동안 높은볼 위주의 대처를 하니 어깨가 열리고 밸런스가 무너졌는데 장점을 살리니 좋은 결과가 오는 것 같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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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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