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남동생 공개 "아들처럼 키운다"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05.18 22: 24

[OSEN=방송연예팀]에프엑스의 설리가 "남동생을 아들처럼 키우고 있다"고 말해 화제다.
그는 18일 KBS 2TV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남동생이 올해 3살인데 애교도 많고 귀엽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자신의 미투데이에 "친척 동생아니고 내 동생입니다. 우리 애기 우리 막내"라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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