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경,'봄 햇살같은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3.05.31 08: 45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몽타주의 배우 김상경이 OSEN과의 인터뷰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몽타주’는 일명 ‘서진이 유괴사건’이 벌어진 후 15년이 지난 시점, 똑같은 수법의 사건이 되풀이 되는 것을 발견한 담당형사 청호(김상경 분)와 범인 찾기에 나선 서진 엄마 하경(엄정화 분), 또 다른 사건의 피해자 한철(송영창 분)이 겪는 며칠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간첩 리철진’, ‘공포택시’, ‘달마야 놀자’ 등의 영화에서 조연출을 맡았던 정근섭 감독이 메카폰을 잡았다.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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