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스타 섹시한 비키니 뒤태, 해변 달군다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3.05.19 09: 06

[OSEN/ WENN 특약] 뜨거운 태양의 계절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은 아직 여름이 아니지만 미국 캘리포니아와 마이애미의 유명한 해변에는 벌써부터 할리우스 미녀 스타들이 벗은 듯 입은 듯 비키니 패션으로 활보하는 중이다. 글래머 스타의 비키니 뒤태는 오래전부터 파파라치들의 제 1 표적. 올해도 예외없이 늘씬한 8등신 미녀들의 섹시한 비키니 뒤태들을 포착한 화보들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모델과 배우로 맹활약중인 로렌 스토너, 빅토리아 실브스테드, 비다 게라(사진 위부터) 등이 카메라 렌즈를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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