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광주 박물관 방문 "코코샤넬과 함께, 앙~"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자신의 고양이 인형 코코샤넬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박물관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낸시랭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프랑스 방송 촬영 끝나고 광주광역시 전시 관련 '광주 뮤지엄 오브 아트(Gwangju Museum of Art)'와서 코코샤넬과 함께~앙~"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와 함께 자신의 어깨 위에 코코샤넬을 올리고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낸시랭은 이 사진 외에도 광주 박물관 곳곳에서 촬영한 사진을 첨부했다.

그는 "코코샤넬, 변길현 큐레이터님, 평론가 최범 선생님, 팝아티스트 강영민, 그림책작가 임경섭씨와 함께"라며 일행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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