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 허치슨의 35살 연하 부인 코트니 스터든의 아찔한 몸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3.05.19 16: 43

[OSEN/WENN 특약] 할리우드 유명 배우 더그 허치슨의 35살 연하 아내 코트니 스터든이 18일(현지시간) LA 시내에서 아찔한 몸매로 쇼핑을 나서고 있다.
코트니 스터든의 남편  더그 허치슨은 영화 '그린마일'을 비롯해 '아이엠샘', '콘에어', '배트맨' 등에서 활약하며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로 자리매김한 인물이다. 코트니 스터든은 12세에 모델을 시작하였으며 미스 틴 USA에 출전한 배우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35살의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라스베이거스 소규모 예배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커트니 스터든은 16세의 법적 미성년자여서 결혼에 대해 논란이 일었으나 미성년자일지라도 보호자의 법적 동의가 있을 경우 결혼이 가능한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osenstar@osen.co.kr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