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호, LG전 시즌 2호포.. 류제국 첫 피홈런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3.05.19 17: 38

KIA 타이거즈 내야수 홍재호(26)가 류제국(30, LG 트윈스)에게 한국 무대 첫 피홈런을 안겼다.
홍재호는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전에서 팀이 0-1로 뒤진 2회초 2사 1루에서 LG 선발 류제국을 상대로 좌측 펜스를 살짝 넘기는 홈런을 날렸다.
홍재호의 개인 시즌 2호 홈런이자 이날 한국 무대 첫 선발 등판을 가진 류제국의 첫 피홈런. KIA는 이 홈런으로 2회초 현재 LG에 2-1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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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박준형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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