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효영, 쌍둥이 자매의 성년의 날.."와인 한 잔"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5.20 09: 58

그룹 파이브돌스의 효영과 티아라 출신 화영 자매가 성년의 날을 맞아 와인 잔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화영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유와 함께 책임감이 주어지는 성년의 날. 사랑하는 내 반쪽 효영이랑 단둘이 집에서 와인 한 잔! 우리 볼 빨개진 것 봐. 축하해 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화영과 효영은 와인 잔을 든 채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와인으로 인해 빨개진 볼을 드러낸 쌍둥이 자매의 청순한 외모가 눈길을 끄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축하해요", "둘 다 너무 예쁘네", "와인 한 잔 좋다", "서로가 있어서 외롭지 않아 보이는 자매", "이제 성년이네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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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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