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부영 감독,'반드시 승리해야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05.20 17: 07

20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동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EABA)' 한국과 홍콩의 경기, 3쿼터 한국 최부영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최부영 감독이 이끄는 한국 농구대표팀이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지난 18일 셋째 날 조별리그에서 마카오를 124-39로 완파하고 A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한국이 결승에 오르면 오는 21일 오후 4시 대회 3연패를 향한 마지막 여정을 걷는다. /sunday@ose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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