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카 브랜드 마세라티의 공식 수입사 ㈜FMK가 23일부터 3일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회원들을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연다.
시승행사에 나서는 ‘올 뉴 콰트로포르테’는 2013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 된 마세라티 플래그십 세단의 6세대 모델이다.
530마력, 최고속도 307km/h라는 뛰어난 퍼포먼스와 이전 세대에 비해 뒷좌석 공간이 넓어지고 연비 효율성은 20% 이상 향상 됐다. CO₂ 배출량도 20% 줄었다.

마세라티 관계자는 “반얀트리에서부터 남산 순환로를 경유하는 이번 시승코스를 통해 고객들은 마세라티만의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안락한 주행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최고의 브랜드들과의 Co-Marketing을 통하여 마세라티만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감각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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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올 뉴 콰트로포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