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급이 다른 속옷 노출 화보 ‘역시 섹시퀸’

가수 이효리가 속옷 노출 화보를 공개했다.

이효리는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논현동 뒷골목에서 과감한 노출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등이 파이고 속옷이 살짝 드러나며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섹시퀸으로 불리는 이효리의 급이 다른 ‘동네 화보’는 눈길을 끈다.

이효리는 이 잡지를 통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된 시점에 대해 3년 전 표절 시비로 과거를 뒤돌아보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남자친구 이상순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는 21일 5집 앨범 ‘모노크롬’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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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