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미선이 가슴라인을 과감하게 노출했다.
전미선은 주부잡지 주부생활 6월호를 통해 강렬하고 섹시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21일 공개된 전미선의 보정을 하지 않은 촬영현장 사진이 관심을 모은다.
사진 속 그는 가슴라인을 훤히 드러내며 도발적인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완벽한 바디라인과 매끈한 피부결은 감탄과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그동안 작품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전미선은 40대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섹시하면서도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전미선은 현재 KBS 2TV ‘일말의 순정’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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