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팀버레이크, 칸 영화제서 밝은 미소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05.21 15: 00

[OSEN/WENN 특약]할리우드 톱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6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이날 영화 ‘인사이드 르윈 데이비스’ 기자회견에 참석, 특유의 밝은 미소를 자랑했다.
‘인사이드 르윈 데이비스’는 코엔 형제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196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그리니치 빌리지에 위치한 한 커피숍에서 활동한 포크가수 데이브 반 롱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다.

한편 제66회 칸 국제영화제는 지난 15일 개막작 ‘위대한 개츠비’ 상영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오는 26일까지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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