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6인 6색 패션 화보 '통통 튄다'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3.05.21 15: 19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데님 화보를 통해 시크한 차도녀로 변신했다.
헬로비너스는 패션매거진 나일론 6월호에서 깜찍한 이미지가 아닌 숨겨졌던 차도녀다운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속 헬로비너스는 시크하면서도 모던한 컨셉의 데님패션에 화려한 빅사이즈의 쥬얼리와 유니크한 디자인의 슈즈를 믹스매치해 스타일리시함을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패션은 물론, 그에 어울리는 시크한 느낌의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로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요계 최강으로 손꼽히는 비쥬얼과 바비인형 몸매는 물론,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포즈로 모델 못지 않은 포스를 풍기며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한편 신곡 '차 마실래?'로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중인 헬로비너스는 화보,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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