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디샵이 ‘불만족시 100% 환불’ 이벤트로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자연주의 브랜드 더바디샵이 베스트셀러 에센스인 ‘뉴트리가닉스 드롭스 오브 유스’ 사용 28일 후에도 만족하지 못할 경우 100% 환불해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이벤트는 평소 재 구매율이 높은 ‘뉴트리가닉스 드롭스 오브 유스(NUTRIGANICS DROPS OF YOUTH)’ 구매자가 제품 사용 후 피부가 재생되는 주기인 28일 후에도 만족하지 못할 경우, 100% 환불을 보장해준다.
‘뉴트리가닉스 드롭스 오브 유스’는 식약처 인증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작년 4월 국내 출시 이후, ‘합리적인 가격대의 식물 줄기 세포 포함 99% 자연 원료 에센스’로 입 소문을 타며 일시 품절 사태를 겪은바 있는 더바디샵의 대표 에센스다.

바위나 해안가에서 자라는 희귀해양식물인 크리스테 마린(Criste-marine) 줄기 세포와 99%의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 타 스킨케어 제품 효과를 증폭시키는 액티베이터로도 사용 가능한 트렌디한 제품. 고기능성에 합리적 가격까지 갖춰 소비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 전 세계적으로 1분에 1개씩 판매되는1) 더바디샵의 대표 스킨케어로 자리잡았다.
이번 행사는 면세점 매장을 제외한 더바디샵 전 매장에서 진행되며, 환불은 더바디샵 멤버십 가입 후 구매 영수증을 반드시 지참한 고객에 한해 가능하다. 환불 기간은 드롭스 오브 유스 구매일로부터 28일 이후, 2개월 내이며, 더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드롭스 오브 유스는 한 번에 최대 5개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더바디샵 홈페이지에서는 ‘1000명의 대규모 정품 증정 이벤트’도 동시에 개최한다.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하루에 한 번씩 응모 가능하며, 응모와 동시에 당첨 여부를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총 1000명의 당첨자에게 ‘드롭스 오브 유스’ 정품이 증정되며, 경품은 더바디샵 전국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김명주 더바디샵 마케팅 부문장은 “바디케어 제품 못지 않게 더바디샵을 대표할 수 있는, 최단기간 스킨케어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기능성 에센스를 보다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재 구매율이 높은 제품인 만큼 적극적 체험 이벤트로 깐깐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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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디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