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여름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뽐냈다.
서효림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22일 패션매거진 싱글즈와 작업한 6월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캘리포니아의 찬란함’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가운데, 서효림은 작렬하는 태양 아래 오렌지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도로 위에 앉아 햇살을 머금은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앗다.

이에 화보를 진행한 윤가진 에디터는 “캘리포니아의 찬란한 햇살을 닮은 서효림의 눈부신 미모 덕분에 아름다운뷰티 화보가 완성된 것 같다”며 “무엇보다 밝고 환한 그녀의 웃음 덕분에 캘리포니아의 건강한 아름다움이 잘 전달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소속사 측에 따르면 서효림은 드라마 ‘그겨울, 바람이 분다’ 특별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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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