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그랜드 힐튼’ 이벤트, SM7 타는 행운의 주인공 나왔다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3.05.22 10: 09

SM7의 최상위 모델을 경품으로 내건 이벤트에서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지난 20일 그랜드 힐튼 서울(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소재)에서 ‘그랜드 힐튼 서울 25주년 기념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마감하고 1등 행운의 주인공에게 SM7 최상위 모델을 전달했다.
양사는 지난 2월 20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브랜드마케팅 주수연 담당과 그랜드 힐튼 서울 번하드 브렌더 (Bernhard Brender) 총지배인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동마케팅 업무 제휴를 위한 MOU 체결식’을 갖고 이번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르노삼성자동차의 플래그십 모델 SM7을 3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 그랜드 힐튼 서울에 전시하고 이벤트에 참가한 호텔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SM7 최상위 모델을 제공하는 내용이었다.
SM7을 선물로 받은 행운의 주인공은 당첨자는 인천 서구에 사는 권 모씨로 실명이 노출 되는 것을 꺼려 번하드 브렌더 그랜드 힐튼 서울 총지배인이 대리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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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왼쪽)가 번하드 브렌더 그랜드 힐튼 서울 총지배인에게 SM7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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