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스톤, '어쩔 수 없이 전해 오는 세월의 무상함'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3.05.22 14: 43

[OSEN/WENN특약] 배우 샤론 스톤이 21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6회 칸 영화제 'de Grisogono Party'에 참석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쪽 어깨를 드러낸 빨간 롱드레스로 보디라인을 강조한 샤론 스톤은 화려한 드레스에도 불구 흐르는 세월을 막지는 못했다.
클로즈업 된 사진에서는 처진 가슴과 쭈글거리는 피부가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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