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 베리, 임산부가 된 섹시 여전사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05.22 15: 56

[OSEN/WENN 특약]임신 중인 섹시 여배우 할리 베리가 약국에 다녀오는 길에 카메라에 포착됐다.
그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베벌리 힐즈에서 약국에 다녀오다가 포착됐다. 검은 원피스에 불룩해진 배가 눈에 띈다.
한편 그는 조만간 출연 영화 '더 콜'로 국내 관객을 만날 예정. '더 콜'은 911요원 ‘조던(할리 베리 분)’과 납치된 소녀의 목숨을 건 단 한번의 통화로 범죄가 생중계되는 리얼타임스릴러다. 오는 6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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