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섹시 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팬이 내민 휴대폰 카메라에 혀를 낼름 내보이고 있다.
고메즈는 2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BBC 라디오 스튜디오 앞에서 팬들을 만나 우스꽝스런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1992년생인 그는 최근 남성잡지 맥심에서 뽑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연예인 2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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