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패셔니스타 사라 제시카 파커가 미국 뉴욕의 거리에서 카메라에 포착됐다.
그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뉴욕 웨스트 빌리지 거리에서 파란 체크무늬 셔츠에 청바지, 하이힐을 매치한 패션으로 카메라에 담겼다. 휴대폰을 들여다보며 여유있게 걷고 있는 중이다.
그는 미국 HBO의 인기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캐리 역으로 출연해 전세계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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