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콜, 세계적인 모델의 맥시드레스 패션센스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5.22 17: 50

[OSEN/WENN] 모델 릴리 콜이 그라우초 클럽을 떠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지난 21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그라우초 클럽에서 화려하게 프린트 된 맥시드레스에 베이지 컬러의 재킷을 입고 모델다운 패션센스를 뽐냈다.
릴리 콜은 빼어난 몸매와 런웨이에서의 카리스마로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쇼에 서 온 모델이자, 캠브리지 대학교 사회정치학과에 입학해 엄친딸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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