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이강철 코치와도 하이파이브'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3.05.22 22: 01

넥센 히어로즈가 4경기 연속 두자릿수 안타를 폭발시키며 다시 단독 선두를 꿰찼다.
넥센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전에서 선발 김병현이 5⅓이닝 3실점으로 호투하는 동안 12안타로 8점을 뽑아내 8-4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후 승리투수 김병현이 이강철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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