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다".
유럽 구단들의 엄청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라다멜 팔카오(27,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정작 이적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팔카오가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행복해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팔카오는 현재 맨체스터 시티를 비롯해 첼시와 AS 모나코 등 부자 구단들의 타깃이 되고 있다. 하지만 팔카오는 아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이 남았다는 말을 할 뿐이었다. 그는 "아직 이적에 대해 충분히 생각하지 않았다. 아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기간이 3년이나 남았다는 것이 현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적이 가능한 유명한 수 많은 구단들이 오르내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내가 그 점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 사실이다"면서 "나와 연결됐다는 많은 구단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그와 관련해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 선수로서의 목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일원으로서의 목표에 집중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팔카오는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33경기에 출전해 28골을 넣으며,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뒤를 이어 득점 랭킹 3위를 달리고 있다. 그는 이런 활약상 때문에 수 많은 빅클럽들의 타깃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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