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희 풀타임' 레퀴야, 알 힐랄 꺾고 ACL 8강행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05.23 08: 53

남태희(22)가 활약한 레퀴야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남태희는 2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차전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와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비록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으나 팀의 2-2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지난 1차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레퀴야(카타르)는 합계 1승1무, 3-2로 알 할랄을 누르고 8강행을 이뤘다.

알 힐랄의 공격수 유병수(25)도 0-1로 뒤지던 후반 교체투입됐다. 하지만 이렇다 할 활약없이 팀 패배를 지켜봤다.
10bird@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