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최경주 재단(이사장 최경주, 피홍배, www.kjchoifoundation.org)은 최근 ‘꿈의 둥지’ 설립을 위한 버디캠페인에 국내 9명의 KPGA, KLPGA 선수 및 아마추어 선수들이 추가로 참여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버디캠페인에는 김세영(미래에셋), 이민영2(LIG손해보험), 배희경(호반건설), 박현진2(고려신용정보), 김다나(넵스), 김초이(요진건설), 최혜정2, 김대현(하이트) 프로 선수들과 김다빈 아마추어 선수가 새롭게 동참했다.
특히 이번 버디캠페인에는 2010년 원아시아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와 2012년 KPGA 투어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을 우승한 KPGA소속의 김대현 선수를 비롯해 최근 LPGA 롯데마트오픈 우승자인 김세영 선수, 넵스 마스터피스 준우승을 한 김다나 선수 등 국내 KLPGA 소속 여자 선수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최경주재단의 버디캠페인은 2011년 CJ Invitational 대회를 시작으로 최경주, 홍순상, 남영우, 박상현, 김대현 등 현재까지 국내 21명의 유명 프로 선수들이 정기후원으로 참여 하고 있으며, 약 50여명의 선수들이 개별 대회마다 버디캠페인에 약정을 했다. 홍보 대사로는 홍순상, 남영우, 위창수, 박상현, 배상문, 김대현 선수 등으로 국내에서 많은 활약을 하고 있는 주요 프로 골퍼들이 홍보에 앞장 서고 있다.
최경주 이사장은 “골프 하는 사람들이 십시일반 모아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들을 돕는 ‘꿈의 둥지’ 프로젝트에 함께 한다는 것이 무척 의미가 깊다”며 “시작은 미약했지만 이렇게 점차 많은 선수들이 기꺼이 동참해줘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이들 선수들이 참여하는 경기에서 버디를 할 때마다 일정금액이 ‘꿈의 둥지’ 설립을 위한 프로젝트 기금으로 적립된다.
‘꿈의 둥지’ 프로젝트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진정한 교육과 돌봄이 실현될 수 있는 복합문화교육시설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 양성과 한국의 골프 문화 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한편 최경주 재단의 버디 캠페인은 국내외 프로 선수들을 비롯 일반 골퍼들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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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