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는 맨유와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최근 영국과 프랑스 언론은 웨인 루니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특히 파리 생제르맹(PSG)로 이적에 대해 기정사실화 하고 있는 상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루니의 불화설까지 도지면서 점점 커지고 있다.
루니의 불화소문이 퍼지자 PSG를 AS 모나코, 프리미어리그의 라이벌 첼시, 아스날, 맨체스터 시티 등이 맨유에게 영입제안을 해오고 있다. 루니의 거취는 초미의 관심사다.

올 시즌 퍼거슨 감독은 루니를 중용하지 않았다. 득점왕 로빈 반 페르시가 영입되며 루니는 설 자리를 잃었다. 챔피언스리그 등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루니는 선발명단에서 제외됐다. 따라서 루니가 이적을 요청하지 않았더라도 팀을 옮길 가능성은 남아있는 상태다. 반면 루니는 맨유와 재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루니는 PSG 이적에 대해 답답함을 표출하고 있다. 맨유를 떠나 PSG로 이적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 이었다. 23일(한국시간) 미러는 "루니가 PSG로 트레이드 될 것이라는 소문 때문에 굉장히 괴로워 하고 있다. 물론 루니는 팀을 떠나고 싶은 생각은 크게 없다. 또 공식적인 요청도 없는데 여러가지 소문이 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미러는 "루니는 맨유와 재계약 협상을 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루니가 원하는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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