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원패스 허니문'으로 여행 계획·로밍 준비 끝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3.05.23 09: 34

SK텔레콤 여행준비 시작단계에서부터 쉽게 로밍 서비스를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SK텔레콤은 23일 여행사 하나투어와 제휴를 맺고 여행 상품과 로밍 상품이 결합된 SK텔레콤 전용 컨버전스 상품인 ‘원패스(OnePass) 허니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원패스 허니문’ 상품은 하나투어의 대표 여행 상품과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를 결합한 여행·로밍 제휴 서비스다. 하나투어의 신혼여행 상품을 통해 선보이는 ‘원패스 허니문’은 하와이, 푸켓, 보라카이, 시드니 등 4개 지역에 대해 구입할 수 있으며, 상품을 구입하는 SK텔레콤 가입자에게는 허니문 기간 중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 4일 이용권이 제공된다.
특히 ‘원패스 허니문’ 상품은 SK텔레콤 전용 상품으로 가입자들이 여행 상품 구입만으로 간편하게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번 SK텔레콤과 하나투어의 제휴로 여행 기간 동안 안심하고 데이터 로밍 서비스 이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여행 경비도 절약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원패스 허니문’ 출시를 기념해 SK텔레콤 가입자에게 2013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입장권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입장권은 T로밍 공식 홈페이지(www.sktroaming.com)에서 받을 수 있다. 이 외, 박람회 기간 동안 박람회장 내부에 T로밍 부스가 설치돼, 방문객이 사전에 로밍 상담을 받고 보다 안심하고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김영섭 SK텔레콤 제휴사업본부장은 “통신-여행업계 1위 사업자 간 제휴를 통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상품인 만큼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 SK텔레콤은 여행에 국한하지 않고 다른 산업과도 컨버전스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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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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