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쥬얼 선글라스 '레이밴', 김효진이 쓰니 섹시미 물씬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3.05.23 12: 13

최근 가녀린 각선미와 은근한 볼륨감으로 20~30대의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자리잡은 김효진이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하이 패션 화보를 통해 그녀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번 화보는 전반적인 블랙 테마로 시크한 여배우의 이미지를 표현했고, 과감한 시스루 드레스와 타이트한 원피스 등으로 그녀의 완벽한 몸매를 한껏 드러냈다. 또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인 발렌티노, 니나리치, 비비안 웨스트우드 등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물오른 패션 감각을 여실히 보여줬으며 선글라스와 독특한 안경 등의 레이밴(Ray-Ban) 아이웨어도 같이 매치해 섹시한 김효진의 매력을 업그레이드 했다..
한편 현장에선 김효진의 한줌 허리와 황금 비율의 완벽한 몸매로 인해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 전해 지고 있다.

김효진 화보는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보그(VOGUE) 5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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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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