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하이라이트, '커브는 위험해'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13.05.23 12: 23

2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6회말 1사 밀워키 브론에게 좌월 솔로포를 맞은 LA 다저스 선발 류현진이 허탈한 쓴웃음을 지어보이고 있다. 류현진은 브론에게 결정구로 커브를 던졌으나 통타당했다. 최근 등판서 커브가 강타자들에게 종종 얻어맞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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